타이어 생산 전 주기에서"격리 방호"는 타이어 개스킷의 핵심 기능으로, 손상과 오염 위험을 원천적으로 회피하고 타이어의 품질 안정을 보장한다.

1. 태반 단계: 미황화 태반의"초기 청정도"를 수호한다

미황화 타이어 반제품은 고무, 골조 재료 등이 복합되어 형성되며, 표면 고무는 점성 상태에 있으며, 내부 구조가 아직 고화되지 않아 가장 손상되기 쉬운 단계이다.이때 타이어 벽돌 보호 개스킷은"보호 장벽"으로 충당해야 한다: 한편으로, 스택하여 저장할 때, 개스킷은 인접한 타이어 벽돌의 점성 표면을 차단하고, 고무가 서로 접착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만약 개스킷 격리가 없다면, 타이어 벽돌이 분리될 때 표면 고무가 쉽게 찢어지고, 불가역적인 스크래치나 접착제가 형성되어 후속 황화 성형 후의 타이어 외관과 강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다른 한편으로 생산환경에 존재하는 분진, 설비윤활유 잔류 등 오염물은 태반표면에 쉽게 부착되며 개스킷의 긴밀한 밀착은 이런 불순물을 막을수 있다.이밖에 일부 개스킷의 정전기방지처리는 분진의 흡착을 감소시켜 태반방호효과를 한층 더 제고시킬수 있다.

2. 황화단계: 고온고압하의"유착과 마찰위험"을 회피한다

황화는 타이어 성형의 관건적인 부분으로 고온, 고압 환경에서 진행해야 하는데 이때 황화 격리 패드의 보호 작용이 특히 관건이다.첫째, 패드는 타이어와 유화 금형을 격리하여 고온에서 용융된 고무가 직접 금속 금형과 접촉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만약 고무가 금형에 접착된다면 탈모할 때 타이어 가장자리에 접착제가 부족하고 타이어 무늬가 부족하기 쉬우며 심지어 정지하여 금형을 정리해야 하여 생산 효율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개스킷 표면의 탈모 코팅은 고무의 부착력을 낮춰 황화 후 쉽게 박리되고 잔류 접착제가 없도록 한다.둘째, 일부 유화설비는 동시에 여러 개의 타이어를 처리해야 하며, 개스킷은 인접한 타이어를 분리할 수 있어 고압에서 타이어가 서로 압출하여 마찰하는 것을 방지하고, 타이어 옆, 타이어 어깨 등 쉽게 마모되는 부위에 긁히거나 변형되는 것을 방지한다.